초 가구야 공주!(2026)

꿈을 현실로 만들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돈)에 막혀 안된다며 어른처럼 체념한 여자아이와

꿈을 꾸며 도전하며 어린아이처럼 하고 싶은 것을 다하는 여자아이의 만남 이야기

감독: 야마시타 신고

시청: 넷플릭

개봉: 2025.1.22

GOOD

능력이 있어도 결국 등을 밀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그 능력조차 빛을 발휘 할 수 없다.

인생에 자신의 이해자는 한 명 찾으면 그 사람은 성공했다고 한다.

만남으로 인한 상승효과는 자신이 낼 수 있는 힘의 배를 낼 수 있다.

1+1=2 수학적으론 그렇지만 사람의 경우 1+1은 2가 아닐 수도 있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지만 플러스가 되어서 상상하지 못한 결과를 낼 수 있다,

내용에서 보면 이로하는 항상 가구야가 항상 이야기하는 거의 모든 내용에 반대를 한다.

가구야가 제안하면 이로하는 일단 반대부터 한다.

머리가 좋기 때문에 계산이 빨라 미래가 먼저 보이고 결과가 보이기 때문에 시작 자체를 안하는 것이다.

반면 가구야는 도전을 안 했는 데 왜 벌써 포기하냐는 입장이다.

사전지식이 없기 때문에 무모함이 아닌 도전적 개척자로 보이게 된다.

초반엔 스토리 진행에 거북함이 드는 이유는 돈이 없는 아이를 더 안 좋은 상황으로 밀어 넣는 부분이 거북함을 느끼게 하지만 이것은 긴 스토리전개를 해야 하는 스토리를 영화의 형태로 압축하다 보니 전제를 깔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버튜버 VR의 최종 형태를 애니 형태로 보여준다.

게임, 라이브, 노래, 버튜버 전부를 보여주며 현 VR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준다.

결국 이상의 꿈을 파는 것이 미래에 유일하게 남는 직업일 것이다.

돈이라는 것을 버는 직업은 결국 사람에게 팔아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을 이끄는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것은 재능이다.

사람이 사람에게 끌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유가 필요하고 그 이유를 대중에서 넓고 깊게 퍼뜨리는 것은 재능이라고 할 수 있다.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남의 존경을 받지 않는다.

자신의 일도 잘하면서 남도 도와주는 자가 결국엔 존경받는다.

그 모든 조건이 되는 자가 이름을 남기는 것이며 현 탑 스트리머, 유튜버도 그런 형태라고 생각한다

버튜버 졸업 시스템까지 전부 보여준다.

현 VR버튜버업계를 상황을 전부 보여준다.

VR광선검으로 리듬 맞추기도 나온다.

버튜버를 모르는 사람에게 이 영화는 정확한 요약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VR확실히 뛰어난 기술이다.

하지만 지구에 갇혀 있는 기준에서만 의미 있는 기술이다.

한정된 자원과 지역을 확장하기 위한 기술이기 때문이다.

우주로 나아간다면 한정된 지역에서 유용한 VR기술을 필요가 없다.

보조적인 AR기술이 더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메타 글라스, 구글 글라스 같은 물건들이 생산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안전하게 시뮬레이션 하기 위해서는 또 필요한 기술이다.

사람은 사람인(人)자처럼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주어진 환경이 아닌 스스로 얻어내고 만들어낸 환경속에서 찾아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이해자를 찾지 못하지만 그 또한 운이 크다

작중 이로하는 혼자 살면서 혼자 공부하고 혼자 일까지 하며 노력을 한다.

그런 작은 것이 하나 하나씩 쌓여서 거대한 힘이 되고 나아가서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힘이 된다.

노력이란 중요하다.

운의 확률을 올리고 운을 성공시킬 확률 또한 올려주는 보정제라고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로하가 해온 일들은 작중 모든 부분에서 쓸모 있게 되었다.

그로 인해 진정한 해피 엔딩도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가구야의 강제 송환 사실을 알고 있었고 막을 거였으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원에게 도와 달라 하여 싸웠으면 이겼을 지 도 모른다.

근데 이건 그냥 만화적, 스토리적 허용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선 언제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맨 처음 만났을 때 이상할 정도의 성장, 알 수 없는 빠른 습득능력(요리), 코딩실력을 고려했다면 미리 대응하고 준비 했어야 한다.

미지에 대한 안일함이 상실을 만든다.

결국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언제나 준비해야 하기에 시간은 항상 부족한 것이다.

우주선이 운석에 부딧히다니 회피기동도 안되면 하이테크놀로지에 의미가 없잖아

결국 무구한 세월이 지나 아이(가구야)는 어른이 되었다.

사람의 유일한 단점이자 장점은 수명이다.

쌓아 올린 것이 미래를 만들고 앞으로 나아가며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사람의 욕망은 그래서 끝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래 살고 싶어하는 욕망 또한 거기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성장한 가구야는 변했다고 스스로 생각했지만 이로하는 그 또한 가구야이며 있는 그대로를 전부 받아들이며 결심을 한다.

결론적으로 일어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으로 간 것은 정확하고 완벽한 결론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것은 과학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렇다 정신이 있다면 보디를 만들면 되는 것이다 (죠죠 키타카보디 역시 디오사마)

이로하는 그렇게 법학과가 아닌 과학을 선택하였다.

그렇다 여기서 현실을 보자면 VR업계가 결론적으로 가야 하는 길은 피지컬 AI다.

현실에서 움직이는 육체를 만드는 것이 버튜버가 나아갈 방향성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버튜버의 콘서트가 어떤 형태로 이루어지는 지는 가본 적이 없어서 모른다.

일본의 유튜브에서 일부 공개하는 것을 보면 그들의 기술은 상당한 진보를 이뤘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피지컬 AI 안드로이드의 완성으로 현실에 구현하는 것이야 말로 완전한 방향성이라고 생각한다.

이 애니영화는 버튜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전부 담고 있으며 피지컬 AI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사람은 결국 가짜보다는 진짜를 좋아하는 법이다

하지만 가짜도 노력하면 진짜에 준하는 법이다

손에 쥔 것이 언제까지나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다.

결국 모든 이야기에는 끝이 있으며 내가 가진 것은 언젠가 사라진다.

이 영화의 전제도 생각을 해보면 가장 소중해진 것이 사라지는 게 정해져 있는 이야기이다.

그야 제목이 가구야 공주이기 때문이다.

소중한 것이 사라졌을 때의 그 상실을 견딜 수 있냐는 다른 이야기이다.

자신의 인생의 일부가 사라지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다, 받아들여야 한다, 운명이다 등의 말은 대부분의 스토리에 존재하는 요소이다.

하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것은 언제나 싫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래서 정해진길을 벗어나거나 운명을 거역하는 요소를 많이 좋아한다.

저항하는 것이 사람이며 새로운 미래를 여는 것도 사람이다.

발버둥 쳐라 그것이 앞으로 가는 미래이다.

작중에서도 이로하는 결말에 수긍한다. 이후 오랜 시간을 통해 납득하고 자기 합리화하여 넘기려고 한다.

만약 그렇게 끝났다면 최악의 영화였을 것이다.

이로하는 해피 엔딩을 원했고 자신의 손으로 그것을 쟁취한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활용하며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이로하는 누군가가 쓴 완결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ps

나에게 있어서 큰 의미를 가지는 전설적인 supersell의 ryo가 만든 노래들이 담긴 애니 영화인만큼 기대가 매우 컸다.

그 시절의 전설의 재현이라고 볼순 없지만 새로운 시도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업계에선 신흥강자인 주술회전에 약간 밀린 거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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